3월1일 안국역 근처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월 3일 내란의 밤이 계속됐다면 연평도 깊은 바닷속 꽃게밥이 됐을것이라 발언해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어떤 이슈에 대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발언을 다소 세게 표현하거나 과장하여 발언하는 속성이 정치꾼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다 보면 법적인 문제에 휘말리고 불리해지면 본뜻은 그것이 아니라 이런거다 하며 변명과 핑계를 댄다. 물론 적절한 비유와 상징으로 표현하면 되지만 그런 적절한 표현을 짜낼 지혜가 부족하다 보니 처음부터 무대포로 나가다가 비난이 드세지면 꼬리를 살짝 내리는거다.이런 류의 대표적인 자가 바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다. 사실관계에 있어 사실을 비틀어 과장된 표현과 심술이 가득찬 엄살을 떠는 것이 이재명 대표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