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인데도 한낮 기온이 25도 이상 점점 올라가는 날씨다. 이러다가는 푹푹찌는 폭염이 지배하지 않을까 싶다. 봄이 오는듯 싶더니 그냥 패스당하고 가마솥 무더위가 코앞으로 닥아 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체질상 추운 것은 어느정도 참는데 비해 가마솥같은 더위는 정말이지 질색이다. 그런의미에서 상단 스킨배너를 바꾸어주고자 한다. 아내와 아내의 친구가 관악산 학능선에서 관악산 팔봉 능선과 삼성산 넘어를 물끄러미 바라본 스킨 배너는 참 오래되었다. 그래서 쎄운한 것으로 바꿔보도록 하겠다.옛날에 네이버 블러그에서 잠시 머문적이 있었는데 네이버 스킨은 상단뿐 아니라 블러그 전체 화면을 스킨 배경으로 해도 되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상단만 가능 한듯 싶다. 그떄 전체 스킨 배경 포샵하는 방법을 알려달라 했었지만 포토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