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손주녀석들이 하룻밤을 자고 25일 한가위 점심을 들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아내와 단 둘이다. 이틀을 북적되었으니 집안 청소를 말끔히 해놓고 보니 그리 할 일도 없다. 낚시나 갈까 하는데 비가 온다. 추석 오후에 제법 쏟아지는 비다. 그러면 낚시가는 것 잠시 중단. 옛날에는 비가오나 누이 오나 산행과 낚시하러 갔는데 나이먹으니 비가 귀찮고 히들게 한다.(↓) 26일 토요일에 점심을 묵고 어디로 갈까 보니 추석연휴에 그래도 강화 석모도 가는 것이 교통 체증이 덜할 것 같고 또 집으로 돌아 오는 시간도 덜 걸릴듯 싶어 어류정지로 차를 몰고 간다. 아침에 보니 1시간 반정도 걸려는데 점심이후 출발하니 2시간 반이나 걸린다. 강화대교 우리낚시점에 들러 지렁이, 옥수수, 그루텐 및 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