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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호 수위자료 알아보기

필자가 남양호보다 평택호, 아산호로 낚시가는 비중이 더 높다 보니 남양호의 수위에 큰 관심이 그리 없었다. 또한 남양호는 평택호, 아산호보다 배수 간격이 길고 주말에 낚시허용구역을 가더라도 자리 차지하기가 어려워 찾아가는 빈도가 낮았다. 그러던중 아산호 공세리 부터 백석포, 구성리, 창용리, 신남리 권이 낚시금지 구역으로 아산시가 행정 공고를 내면 그쪽은 꼼짝없이 낚금 지역으로 변한다.그래서 그동안 찾아 보지 않았던 남양호 수위 관측소를 찾아 보았다. 평택호, 아산호도 하류쪽보다는 상류쪽(팽성대교 위쪽)에 수위 관측소가 있는데 남양호도 상류쪽에 한군데가 있다. 아래그림에서 보듯 관측소명은 화성시(발안천2교)다. 홍원리 수로 보다 더 위쪽 상류에 있다. 여기 관측소의 수위만으로도 중하류 수위 및 배수()시..

아산호마저 낚시금지???

아산시가 낚금으로 지정할 아산호 연안이 안성천 하류인 아산호 제방권과 공세리, 백석포, 구성리, 창용리, 쌀조개섬 위쪽 신남리까지 낚시금지할 예정 지역이다. 그러니까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계양수로 입구(유로터 계양낚시터) 직전까지 낚시금지 구역으로 묶으려는듯 하다. 아직 결정되었다는 소식은 없었지만 몇 해전 부터 솔솔 흘러나오는 소문?에 매우 불안?해 하던차 뜬금없이 생각나서리 다시 행정예고를 찾아 보았더니 아직은 낚시 금지하겠다는 예고 내용은 찾아 볼 수 없다. 올해초 2026년 3월 아산호 낚시 금지 행정예고(아산시 공고 제2026-822호)가 나왔고 정확한 것은 아산시의 최종 고시 공고문을 통해 결정(생태하천과)되는바 아직 낚금 공고는 없다. 하지만 낚시하는 사람으로서 새벽도둑처럼 느닷없이 낚시금지..

관행은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뒤엎었다.

요즘 민주당이 연일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전국 길거리에 사퇴 현수막을 설치하며 압박강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한겨레 신문도 부화뇌동하며 거들고 있다. 헌법 104조 2항을 꺼내들고 사전 조율 관행을 거들먹거리며 한겨레 성한용 기자는 국정에서 관행은 법률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개논리를 내세우다가 이문구가 문제가 될듯 하니까 기사에서 수정해 버렸다. 기사를 수정하기 전 24일 오전에 본 문구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저녁때 집에 들어와 성한용 기자의 개논리를 반박하고자 기사를 다시 보니 그 문귀가 쏙 빠져 버렸다. 핸폰으로 기사를 갭쳐 해놓서야 하는데 성기자 보다 한발 늦었다. 성한용 기자라면 한겨레가 내세울 만한 기자다. 그런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거하게 편들고 조희대 대..

하천 및 담수호 수위&유량 관측소명 알아보기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하천 및 담수호의 수위와 유량 관측소명을 알아야 수시로 체크해서 수위을 알수 있는데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에서의 지도에 나와 있는 관측소명과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의 관측소명이 통일이 안된듯 싶다. 필자도 자세하게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관측소명을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에서의 지도에서 찾아 보자.아래 링크를 클릭한다.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수질, 하천, 가뭄 등 물정보 제공www.mulmoa.go.kr메뉴에서 공간정보(GIS)를 클릭한다.공간정보(GIS) 바로가기를 클릭한다.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우측 상단의 표를 보자.ⓐ데이터 선택 - ⓑ수자원 ..

진위천 백봉리(260819)

아버지가 작년 9월에 하늘나라가 가셨고 이후 당숙부님이 집안 어른이셨는데 월요일 17일에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 계속 있으면서 장지까지 갔다 오니 19일 오후 1시쯤 되었다. 특별히 할 일도 없고 해서 평택호 수위를 찾아 보았더니 최상위 수위로 접근한다. 이정도면 배수공지가 뜨지 않았을까 보니 19일 이른 오후에 보니 배수공지가 뜨지는 않았다. 그럼 19일 늦은 오후나 낼 20일정도 배수공지가 뜨지 않을까 싶다. 그래.... 최상의 수위때 낚시나 가보자쿠나... 하여 오후에 대충 챙겨 평택호 진위천 백봉리로 차를 몰고가면서 딸네집에 아내를 모셔다 놓고 간다. 도착하니 얼추 오후 5시쯤 되었다. 지난 8월초 입추때 극한 폭염떄문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 휴유증이 커지만 붕어 아이큐처럼 곰방 까먹고 다시 더운..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새로운 플렛폼으로 탄생! - 둘

어제 올린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새로운 플렛폼으로 탄생! - 하나에서도 담수호의 수위를 체크할 수도 있고 아래처럼 할 수도 있지만 위링크 하나 보다는 아래 링크 둘이 수위자료를 찾아가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한다.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물모아 |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수질, 하천, 가뭄 등 물정보 제공www.mulmoa.go.kr위 링크(물모아)를 클릭한 후 메뉴에서 콘텐츠맵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이 나온다. 그러면 붉은 네모 박스의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을 클릭한 후 화면 아래쪽을 내려 보면......이런 화면나오는데 그중에서 아래의 수위자료>실시간 수위자료의 붉은 원을 클릭한다. 필히 청색 네모박스의 『 수위자료>실시간 수위자료』을 확인 하..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새로운 플렛폼으로 탄생! - 하나

아산호, 평택호, 삽교호, 간월호 등등의 담수호 수위를 알려고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wamis.go.kr)을 클릭하면 홈페쥐가 먹통이 된다. 평택호로 지난연휴때 가려고 보니 홈페쥐가 영~ 안뜨는거다. 농촌용수종합시스템(배수정보)의 홈페쥐는 정상적으로 올라온다.왜 그런가 추적하다 보니 물과 관련한 정보를 통폐합하여 관리 하려는듯 하다.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wamis.go.kr)을 바로 클릭하면 차단되어 있거나 새로운 통합 플랫폼으로 리다이렉트(자동 이동)가 안되어 사용자의 불편을 주고 있다. 아직도 물관련 9개의 기관 통합이 덜된듯 싶으나 새 플랫폼에서 담수호의 수위는 어느정도 찾아 볼 수 있다. 제대로 통합된 홈페이쥐가 되길 바라며 우선 간단히 여러 담수호의 수위를 체크할 수 있는 경로는..

이재명 정권의 누더기 정책은 까닭이 있다.

대통령이라고 모든 것을 다 알고 대처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엉성한 정책으로 국민을 골탕 멕일 수는 없다. 그래서 항상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는 자세로 타이밍을 잘 맞춰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미진하듯하면 다소 늦더라도 좀 더 촘촘하고 치밀하게 정책을 디벼봐야 한다.아랫 사람에게 정책보고를 받아도 정책 검증을 게을리 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줄일 수 있는 묘안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을 위한 봉사요 의무요 책임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레드팀 가동도 중요하다 하겠다. 맨날 그밥에 그나물처럼 빈약한 사고력에서는 환호받고 효율적인 정책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사후약방문같은 비난에 직면하고 땜방으로 인한 누더기 정책이 될 것이다..

춘천 삼악산 산바람과 케이블카

8월8일 토요일 용산역에서 춘천으로 가는 ITX 청춘 열차를 타려고 아침밥을 후다닥 묵고 왔다. 예전에 춘천 삼악산 외의 몇몇 산을 산행하력고 몇번 상봉역 - 강촌역, 남춘역까지 타보고 용산역에서 춘천으로 바로가는 ITX 청춘 열차를 타는 것은 처음이다. 촌넘처럼 제대로 알아 보지 않고 아래사진에서 보듯 전광판만 아내와 함께 주구장찬 쳐다만 보고 있는데 ITX 청춘 열차 타이틀은 나오는데 승차하는 홈이 영~~ 나오지 않는거다. 은근히 불안감이 증폭된다. 이상한 감이 들어 매표소에 가서 물어 보니 전철역 1번 홈에서 타면 된다는거다. 나이가 들면서 자꾸 이런 순발력이 줄어든다. 뭔가 이상한듯한 감이 들면 언능 후다닥 대처를 해야 하는데 만냥 멍때리며 쳐다만 보고 있으니 이런 것이 나이 먹은 탓이 아닌..

극한 폭염 속의 백봉리 밤붕어낚시(260806)

8월6일 목요일 오후 늦은 시각에 마눌님에게 저녁때 더우니 식사 준비하지 말고 외식하자고 했더니만 안한다고 한다. 여러차례 설득을 하면서 외식 안하면 괜시리 낚시 간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더니만 가라 한다. 헐.... 극한 폭염에 낚시갈 생각을 당분간 접었는데 마눌님이 가라? 마눌님이 가겠어 하는 발상에서 그런 말이 나온듯 싶다.국가수자원관리종합시스템이 물모아의 새로운 플렛폼으로 통합되어 홈페쥐가 차단되어거나 리다이렉트가 안될겁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플렛폼에서 여러 담수호의 수위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https://okmy-society.tistory.com/539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새로운 플렛폼으로 탄생!아산호, 평택호, 삽교호, 남양호, 간월호 등등의 담수호 수위를 알려고 ..

단일종목 레버리지 농약 풀어 놓고 생까는 청와대

우리나라 자산 분포 평균치로 보면 대략 금융 자산이 24%, 부동산 자산은 76% 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무래도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나라보다 높다. 이재명 대선 후보시 여러 공약중 부동산은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와 코스피 5,000 달성을 꼽을 수 있다. 사실 부동산과 주식은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며 부양책을 펼친다고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코스피 3,000 달성 공약을 자신감 있게 내던졌지만 임기말쯤 코스피 2,000을 간신히 턱거리했다.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인해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 경제는 물론 주식시장도 큰 타격이 있었기 떄문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외부 환경으로 코스피 3,000 달성을 못했지만 ..

석모도 항포지 만수(260724)

26년 7월 24일 금요일 아내가 해준 시원한 옥수수 콩국수를 먹고 강화도 석모도 항포지로 향했다. 23일 목요일 지인이 안성 덕산지 수상좌대에서 3인이 낚시한다고 오라고 했지만 여의도에서 아내와 아내 친구와 점심먹으며 쇠주 한잔해서 못갔다. 안성 덕산지는 재미를 못본 저수지중에 하나다. 꼭 재미를 봐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안 좌대에서 하면 거의 꽝 수준이고 수상좌대를 나홀로 타기는 부담스러운 곳이다. 뭐.... 낚시하는데 돈들어가는 것이 아깝다기 보다는 매번 수상 좌대를 타면 사실 무시 못한다.어릴적 부터 아버지와 노지를 찾아 다녀던 습관이 있어 노지가 좋다. 이지인은 노지에서 할 수 있는 낚시 장비가 다 있는데도 굳이 수상 좌대 혹은 잔교가 있는 곳에서 낚시하기를 좋아 한다. 그럳 보니 거의 ..

제주 주상절리대

6월 10일 수요일 오전에 제주 비양도 섬을 둘러 보고 곧장 주상절리대를 찾아 왔다. 매표소부터 사람이 무척 붐빈다. 가만 보니 중국인이 무척이나 많다. 특히 중국 여성들의 옷맵시가 색다르다. 이제사 눈이 틔어 옷맵시를 보면 중국 여성인지 알 수 있겠다.주상절리대인파가 무척이나 많다. 40여년전 신혼여행때 와본 기억이 어슴추레 나는듯 하다. 그때 양복차림에 따가운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 여러 신혼부부와 함께 버스로 이동하면서 구경했었다. 지금은 양복 차림의 신혼부부?를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 나이 먹었다는 증거요 트렌드가 확 바뀐 시대다.붉은 치마 입은 여성은 중국여성인듯 싶다. 이날따라 스타일이 조금 다른 긴 치마를 입은 중국 여성이 제법 있다. 그러니 주상 절리대의 말소리는 중국말이..

석모도 항포지 內 작은저수지(260711)

7월11일 토요일 오전에 강화도 석모도 항포지로 향했다. 평택호(아산호)는 팽성대교 수위기준으로 9일 0.98 미터, 10일에는 1.2 미터까지 배수했다. 장마를 대비해서 많은 양을 바닷로 빼낸지 하루정도라 갈까 말까 망설였다. 하여 강화대교 전 낚시점에 전화하니 강화도는 오름 수위라 어디를 가도 좋다고 한다. 또다른 낚시점에 전화하니 비슷한 애기를 한다. 강화도가 오름 수위라!.... 그래 항포지로 가보자....(↓) 도착하니 오름수위는 무슨 오름 수위인가. 오히려 배수를 하고 있다. 낚시 점방 사장님들 상상으로만 설레발 친것이 아닌가 싶다. 항포지는 이날 수위가 65% 정도인데도 물을 빼고 있다. (↓) 이수위에 물만 안빼면 이자리가 좋은데.... 38대로 수심을 재보니 아래 연안 좌대 기준으로 오른..

해녀가 많은 제주 비양도

6월 10일 수요일. 제주도에 온지 3일째 되는 날이다. 숙소 근처에서 아침식사 하는 곳이 없어 10여킬로 떨어진 한적한 식당을 찾아 아침밥을 먹었는데 식당 직원과 주방안에서 일하는 직원도 외국인(흑인)이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곰탕을 꾾여내고 한국 음식을 만들어 낸다. 참.... 서울에서 보지 못한 풍경을 제주도에서 본다. 닭곰탕 식당도 중국인이 쥔장이었는데 혹시 이 식당도 외국인이 쥔장인가 하는 궁금증이 난다. 암튼 언능 제주 한림항으로 가서 비양도로 가는 배를 탄다.....바닷 낚시나 민물 낚시나 쓰레기 버리는 것은 어찌 이리 똑같은가... 등대 우측으로 바닷 낚시하면서 버린듯한 쓰레기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해녀가 뱃길 옆에서 물질을 한다. 연안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혼자 물질을 하는 해녀의..

홍명보의 2002년 실책과 오욕칠정에 가득찬 자기만족

홍명보 감독 사퇴 기사 전문을 읽었을 때나 라디오 뉴스에서 아나운서 말을 전해 들을때만해도 홍명보 말뽐새에 듬뿍 묻어난 오욕칠정을 몰랐다. 우연히 홍명보의 사퇴 육성을 듣고 난 후 2002년 월드컵 4강전, 그러니까 터기와의 3, 4위전의 기억이 소완되는거다. 그때 당시 볼을 잡고 멍청하게 있다가 터기 선수에게 볼을 빼겨 전반 시작 11초만에 한골 먹은 장면이 떠오른다. 당시도 궁금했었다. 영원한 리베로?라 칭송받던 홍명보가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실책을 당했는지 물어 보고 싶었다.2002년 월드컵 4위. 올림픽으로 비유하자면 동메달도 못딴 형국이었다. 그러나 월드컵 4강이라는 열광속에 홍명보의 실책은 덮어졌지만 그때도 나혼자만 안타까워 했는지 모르지만 3위와 4위 차이는 실로 컸다. 홍명보때문에 한골..

제주 용머리 해안

6월 9일 화요일 오전 성산 일출봉에 구름이 끼어 아쉽게도 일출을 보지 못하고 서귀포쪽의 용머리 해안으로 렌터카를 몬다. 성산에서 1시간 반쯤 정도 걸리지만 아내가 해안도로로 가면 어떨까 해서 살펴 보니 길도 찾기도 어렵거니와 2시간 이상 걸리듯 싶어 포기했다. 해안 도로을 찾던중 제주 용두암이라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옛날 40여년전 신혼여행때 모여행사에서 버스로 신혼부부만 태우고 간 곳이 용두암이다. 당시 신혼 여행은 시간 걸리는 장소보다 한곳에서 몇 십분 정도 머물다가 곰방 버스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보니 제대로 보지도 느끼지도 못한 때였다. 이때 용두암, 성산 일출봉도 그저 시선으로만 바라봐던 기억이 사뭇나는거다. 그래서 성산 일출봉을 이번에는 봉우리 꼭대기까지 올라 갔던 것이다. 용두암은..

제주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 보기

6월 9일 화요일 새벽에 일어나 렌터카를 몰고 성산일출봉 주차장(무료)에 왔다. 경로 65세 이상은 무료라 해서 통과... 아내는 생일이 늦어 입장료를 지불했다. ㅎㅎ... 새벽이라 매표소에 사람이 없는줄 알았는데 새벽인데도 남성와 여성이 매표소에 나와 있다. 새벽에 일출을 보러 오는 관광객이 많은 모양이다. 나중에 내려오면서 알았지만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다르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의 난간이 내려오는 길쪽이다.하늘을 보니 구름이 끼어 있다. 어제 8일 비가 내린후 밤새 구름이 말끔하게 개이지 않았다. 낚시하면서 새벽 구름을 많이 본 탓인지 이렇게 구름이 끼여 있으면 바로 수평선에서 솟구치는 태양을 볼 수 없을듯 싶다. 그래도 성산 일출봉에 올라보자.아래 사진.... 우측 쪽이 동쪽이다. 정면이 ..

강화 흥황지(260620)

남양호는 6월20일 토요일 12시부터, 아산호(평택호)도 6월20일 토요일 11시부터 배수를 한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토요일에 차라리 잘 되었며 느긋하게 집에서 소파에 누워 TV보다가 기상예보에 비가 수도권은 소강상태며 동해안쪽으로 비구름이 몰려 간다고 한다. 테라스에 나가 보니 보슬비가 내린다. 그래... 오히려 이정도의 약한 비 내린다면 낚시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악재는 아닐듯 싶은 생각이 퍼득 든다.하여 오후에 강화도 흥황지나 그아래 수로로 향한다. 지나가는 길에 선두포 수로를 한바퀴 돈다. 선두포 수로 양옆에 뚝(제방)?을 만들 요량인지 올초부터 흙을 쌓아 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낚시꾼이 하류에 릴꾼과 상류쪽에 두어명 밖에 없다. 선두포 상류쪽 수문 바로 옆자리가 비워 있지만 흥황지로 그냥 ..

비양도를 품은 비내리는 우도.

제주도 부속섬중 제일 큰섬(2위:추자도, 3위:가파도, 4위:마라도, 5위:비양도 / 추자도는 제주에서 갈 수 있고 진도에서도 갈 수 있는 섬, 기회가 된다면 진도에서 가고프다)이 우도다. 그래서 우도가는 배는 차량 몇 대 싣고 갈 수 있다. 마라도나 비양도처럼 우도에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매표소에서 보니 잘못 알고 있었던거다. 6월 8일 월요일 오전.... 시간이 없으니 그냥 렌터카는 성산항 주차장에 두고 몸만 우도로 간다. 성산포 항(윗사진)을 벗어나 우도 항(아래사진)으로 들어가는배.비가 추적 추적내리는데 우산 쓰기도 뭐할 정도로 살포시 내린다. 일기예보에는 오전에 내리고 점차 맑아진다고 했는데 렌트카도 성상포항에 두고 왔으니 어찌 우도를 둘러 보려는지 잠시 통밥을 굴린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