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의원의 자위행위! 부끄러움을 아시라.

캡쳐 : MoneyS

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성적 행위 표현 의혹이 논란이다.  화상회의 중 화면을 키지 않은 김의원에게  "○○○ 치러 갔느냐" 말했다고 다수의 증언이 있는 반면 최의원 본인은 "짤짤이"라고 했다고 주장한다.

언론이나 기사 보도 내용을 보면 "○○○" 이라고 동그라미로 표현하는데 유식한? 문자로 자위(自慰)라 한다. 자위(自慰)의 사전적 정의를 함 보자.(네이버 어학사전 참조)

자위(自스스로자, 慰위로할 위)
1.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함.
2.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

이외 다른 뜻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위의 2가지 내용으로 많이 회자되는 단어요 말이다. 여론에서  이걸 ○○○(2번 뜻)이라고 표현하니 순진한 사람은 언능 알아차리기가 알쏭달쏭하여 최의원 말대로 짤짤이가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것이다.

암튼 결론은 최강욱 의원은 ○○○가 아니라고 부인해도 분명 자위(自慰,1번뜻)행위를 하고 있다.   따져보자. 설사  성적 행위 표현을 내벹었다 치더라도 언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확대되지 않았을 것이다. 짤짤이라고 했다는 최의원은 아마도 자기암시내지 자기최면을 거는듯 싶다.

평소언행을 자신도 모르게 내벹고 뒤수습이 안되다보면 이런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략 있다. 잔머리 굴려 찾은 대안이 짤짤이요 짤짤이라고 엎어까고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며 자기암시, 자기최면에 빠져드는 것 같다.

그러면에서 폭넓게 해석하면 자위(自慰, 1번뜻)행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짤짤이라고 변명하며 성적 표현이 아니라고 손사례친들 자위(自慰,1번뜻) 행위를 자위라하지 짤짤이라 하겠는가 말이다. 안 그런가!

인간은 평소 무의식적으로 욕구불만을 몸밖으로 배설하며 시원함과 쾌감을 느낀다.  언어든 침이든 눈물을 흘리던 혹은 생리적인 대소변을 보든 말이다. 최강욱 의원이 짤짤이든 ○○○이든 평소행태를 보면 국회의원 품의는 커녕  그나이에 걸맞는 인격과 소양을 갖춰는지 의문이다.

최강욱 의원의 어록을 보면  이런 자위(自慰,1번뜻)적인 언행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자기만족에 빠지는 모순된 언행이 많은 편이고 그걸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비틀고 해석하며 상대를 공격하는 편향성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자위(自慰,1번뜻)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은  작자다.

보통 자위(自慰,1번뜻)는 대체적으로 잘했다는 평가에서 자기 위로이지 반사회적인 짓꺼리에 자기 스스로 마음을 위로하는 자위(自慰,1번뜻)는 파렴치한 짓꺼리다. 제발 부끄러움을 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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