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토요일 이교수부부, 송이사부부, 판이님과 월산내외가 북한산을 찾았다.
쪽두리봉우리 중턱을 리짓로 올라가 잠시 도심을 바라보며 북한산 공기를 마셔본다.(↑)
(↓) 쪽두리봉에서 한컷...
(↓) 향로봉을 향하여...
(↓) 향로봉으로....
(↓) 향로봉 옆구리를 돌아 올라서서 비봉을 바라보며...
(↓) 비봉
(↓) 비봉 순순비 옆에서 월산 마눌님과 이교수 마눌님...
(↓) 비봉 하산...
(↓) 사모바위 전에서 가재샘님과 야생마님과 조우한후 비빔밥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향로봉 우측 연신내쪽으로 하산...
(↓) 산행 출석부...
(↓) 향로봉 우측에서 바로본 쪽두리봉
(↓) 연신내 방향...
(↓) 모처럼 관악산을 벗어나니 즐거운가 부다.
(↓) 송이사 부부도 역시 큰웃음으로 산행의 즐거움을 표현...
(↓) 하산하다가 또 한방 찰깍...
(↓) 티타임...
가재샘 회장님께서 양주 한잔 주시니 목청이 뜨겁다.
(↓)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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