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된 월간중앙의 "여사님 라인은 대통령실에서도 언터처블"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았다. 언터처블(untouchable)은 건드릴 수 없는, 손댈 수 없는, 처벌 / 비판할 수 없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간 한계를 넘어서는 파워 혹은 인간관계에서 무오류, 무결점의 서사를 연출한 이야기일 뿐이다. 인간관계에서 간혹 조그마한 권력과 금력을 잡으면 안하무인으로 무소불위의 권력과 힘을 악용하는 소인배들이 많다. 내가 누군데 하며 거들먹거리며 간섭하고 훼방놓으며 자신의 못된 승질머리대로 하려고 하고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족석이기도 하다.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87 “여사님 라인은 대통령실에서도 언터처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