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4일에 포스팅한 글이 있다. 정청래 의원이 주절되는 말은 전혀 쓸모가 없다는 글이다. 대법원의 전원 판결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대법원이 참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한다며 밑밥을 깔아 놓았다. 대법원 무죄 취지 판결이면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지나가는 것이고 유죄취지라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정청래가 예전 미대사관 담넘어가듯 대법원 담장이라도 넘어갈듯 한 품격을 보여주었다. https://okmy-society.tistory.com/458 정청래 의원이 주절되는 말은 전혀 쓸모가 없다대법원이 22일에 잇어 24일 오늘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두번쨰 전합(전원합의제) 심리에 나섰다. 1심은 유죄, 2심은 무죄로 극명하게 엇갈린 상황이지만 대법원이okm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