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코딱지 파준 박찬대, 판사가 코딱지로 보이냐?

박찬대 의원이 22년 2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주도 4.3평화공원을 찾았을떄 코딱지?를 빼내주는듯한 모습이 사진에 찍혀 화제가 되었다. 이후 코딱지를 시원하게 빼준 덕분인지 22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3위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민주당의 대표적인 대간사충(大奸似忠)같은 분이시다. 

이재명 대표가 22년 11월에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신모씨에게서 구속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아내 백씨와 최측근 이모씨(성균관대 동문이자 40년 지기, 당시 용인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연락처를 건네 받은 사실을 23년 9월 이재명 대표 영장심사 법정에서 이재명 대표와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심모씨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역을 물증으로 제시했었다. 이재명 대표는 하위직 직원으로 누군지 모른다고 모르쇠로 진술했었다. 

그러던중 23년 6월경에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던 입장에서 쌍방울에 경기도지사 방북 추진을 요청했다고 그동안의 진술이 허위라는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재명 대표측은 화들짝 놀라 연락처 받은 사람들과 긴밀하게 연락을 취한듯 하다. 당시 박찬대 최고위원과 이화영 아내 백모씨의 통화 내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3년 7월19일에 민주당에 아내 백씨가 탄원서를 제출하고 결국 23년 7월 21일에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기존 진술을 뒤집는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 안했다는 옥중 편지가 공개 된 것이다

대장동 사건 유동규가 구속되자 유동규를 제대로 관리 안했던 불찰?로 사법리스크가 커던지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에 경기도지사 방북 추진을 요청했다는 검찰 진술의 불안감에 아마도 박찬대 최고위원에게 지시를 한 것으로 검찰도 의심하지만 파렴치한 작자들이 은밀하게 한 행위를 감추기 바쁘지 드러내고 하겠는가. 대장동 사건 유동규는 이재명 대표에게 배신감을 느껴 진실을 고백했지만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유동규처럼 배신감이 안들도록 공들이며 사법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듯 하다.

이과정에서 박찬대 최고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는지 모르겠지만 24년5월3일 22대 제1기 원내대표로 단독 선출된 까닭이 가히 상상이 가는거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옥중 편지 이후 신빙성 없는 진술은 유죄증거가 될 수 없다며 대장동 사건 유동규의 진술 번복도 정치 수사, 조작 수사라며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애서도 열심히 이재명을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고 있다.

24년6월13일자 기사를 보니 현행 당헌 개정안(당대표 사퇴시한 1년전이 아니라 특별한 혹은 상당한 사유가 있을때 사퇴) 당무위가 늦게 끝나자  (이재명) 대표가 너무 착하다. 나보다 더 착하다며  이재명 대표가 너무 반대를 많이 해서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박찬대 원내대표가 뜬금없이 이재명 대표를 추켜세운다. 한마디로 이재명 대표는 하늘이 내려준 위선자(爲善者, 착한 일을 하는자)라는  말인데, 하긴 개딸과 이재명 대표를 숙주로 기생하며 단물을 빨아먹는 기생충들에게는 큰도둑이 도둑처럼 보이지 않고 윤석열 정권에 핍박받으며 저항하는 위선자(爲善者)로 생각할 수 있겠다. 

착하고 착한 이재명 대표가 6월 13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제3자 뇌물혐의 등으로 기소한 것에 발끈하여 소가 웃을 일이라며 조작 기소, 극악무도한 정치 검찰의 행태라고 박찬대 원내대표가 또 발끈했다.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1심판결에서 국정원 문건(주가조작)은 반영되었지만 김성태 회장의 진술의 일관성이 판사에게 믿음을 더 준 모양이다. 국정원의 정보 수집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국정원도 문제다. 사찰을 금하는 것도 어느정도지 북한하고 거래하며 오가는 돈을 이렇게 오판하는 문건을 생산하는 것은 국정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안보에도 틈이 생길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이런 문건을 1심 재판에서 외면한다고 민주당이 발광이다.

출처 : [매일희평] 22대 일극 체제 이륙과 막가는 수하물들 - 매일신문 (imaeil.com)

이에 제3자뇌물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국민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고 했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금만 살펴 본 것이 아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인터넷 시공간을 온통 뒤져 쓰고 있다. 단편적, 부분적, 지엽적으로 짤라 말하면 이재명 대표가 억울하고 누명쓴듯한 이재명 대표 측이 본질을 벗어난 자신에게 유리한 말장난에 가까운 진짜 소가 웃을 말뿐이다.

이재명 대표 스스로도 조금만 살펴보면 전과 4범이자 자신의 사법리스크때문에 스스로 세상과 하직한 사람이 4분이나 된다. 이재명 대표는 한마디로 박찬대 원내대표가 말한 소가 웃을 일을 판사가 1년8개월동안 심리한 것이 엉터리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에게 1심 중형을 선고했다는 뜻인 것 같다. 

소가 웃을 일을 법원에서 가치없이 왜 재판하며 그렇게 한가한 대한민국 법원이 이니다. 이재명 대표가 변호사 시절 소가 웃을 일을 갖고 오면 엉터리로 변호해 주나? 더욱이 국회의원 190여석의 거대 권력을 움겨 쥐고 판검사 탄핵 운운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분명 영향이 있을 것이라 충분히 판단했을 재판부가 엉터리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1심선고를 했겠는가 말이다. 죄가 있으니 중형을 선고했을 뿐인데 구린넘이 승질낸다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본질을 왜곡시키는 선동질을 하고 있다. 오히려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수준 높은 판결이거늘 어찌 이재명 대표는 창작 수준이 떨어진다고 투덜대는지 모르겠다. 범죄 창작 수준은 있어도 판결은 메뉴얼 즉 법에 의해 선고 됨을 어찌 이재명 대표가 모르고 그런 헛소리를 늘어 놓을까. 

역으로 말한다면 소가 웃을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요 엉터리 짓꺼리로 사법리스크를 버티고 버틸려는 것은 이재명 대표 자신이라 하겠다.  이러니 즉작에 이재명 대표는 사법리스크 위기가 점차적으로 닥아오는 그날의 불안감을 알기에 국회의원을 피난처로 민주당 대표를 안식처로 인식하며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든 간큰 도둑이나 다름이 없다. 민주당내 건전한 민주주의는 이재명 대표가 구두발로 다 짓밟아 놓았다. 총칼을 앞세운 군화발, 군부 쿠테타만 비난 할 것이 아니다. 요즘 누가 총칼을 앞세워 정신나간 군부 쿠데타를 하겠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비록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지만 그래도대한민국이 이만큼 살겠끔 초석이라도 다져 놓은 인물이지만 이재명 대표는 공직 전에 전과 4범을 기록하고 공직에 입성해서 온갖 비리 혐의로 4개의 재판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피고인이다. 권력을 움켜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보다 개인 비리,부패등의 혐의에 대한 방패막이 하려고 제도권에 들어와 패악질하는 수준이 이재명 대표의 수준이요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이런자가 차기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체가 소가 웃을 일이요 정치권자체가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부회뇌동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뿐아니라 이재명 대표을 결사옹호하는 강성파들은 대간사충(大奸似忠)이라 하겠다.  이재명 대표의 파렴치한 멘탈이 민주당을 재앙으로 몰아 넣고 맹신하는 강성지지자의 멘탈도 뻔뻔하기 그지 없다. 마음과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멘탈은 간사함이 마치 크나큰 충성이라도 되는듯한 정신세계에 갇혀 있다 보니 이재명 대표 앞에 걸림돌이 되면 무조건 다 적이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뽀게 부셔야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출처 : [매일희평] 철칙 - 매일신문 (imaeil.com)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영양가 있는 동력원이 된듯하지만 그렇다고 거대야당의 파워를 바탕으로 여의도에서 마치 대통령처럼 노는 꼴이 소가 웃을 일이요 엉터리 입법으로 밀어부치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명줄은 얼마남지 않은듯 싶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가 너무 착하다. 나보다 더 착하다했던 이재명 대표가 정녕 그렇게 착하고 선하다면 하늘이 복으로 갚고 아니면 하늘이 화로 갚을 것임을 명심하시라. 명심보감 첫번쨰 계선편에 나오는 말씀이지만 위불선자(爲不善者)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여의도 정치권에서 기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爲善者(위선자)는 天報之以福(천복지이복)하고 爲不善者(불위선자)는 天報之以禍(천보지이화)니라.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1201039910018008

[속보]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나보다 더 착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26/MZ4BTY2FJBCHVORJMZINZWNBSY/

“이재명 코 대신 파줘야 살아남아” 한동훈 발언에 소환된 2년전 장면

 

박찬대, 이화영 40년 지기 만났다…이화영 부인과는 전화통화까지 < 시사 < POLIT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thepublic.kr)

박찬대, 이화영 40년 지기 만났다…이화영 부인과는 전화통화까지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9/26/7HXQDKUDXBCTDJHVOQRJCV2ERU/

이재명, 이화영 아내 통해 ‘진술 뒤집는 옥중편지’ 작성 지시한 정황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7/2023072700127.html

'이재명 최측근' 박찬대, 이화영 회유 논란… 비명계 "이재명이 직접 설명하라"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02

이화영의 진술 번복 옥중편지, 누가 불러줬나?

 

박찬대, 이재명 추가 기소에 "별건 기소에 조작 기소…극악무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박찬대, 이재명 추가 기소에 "별건 기소에 조작 기소…극악무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189

이재명, 대북송금 제3자뇌물 기소 유력…4개 재판 동시에 받을 듯 | 중앙일보

 

https://www.ajunews.com/view/20240612141044352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제3자 뇌물혐의 등으로 기소 | 아주경제

 

[매일희평] 22대 일극 체제 이륙과 막가는 수하물들 - 매일신문 (imaeil.com)

[매일희평] 22대 일극 체제 이륙과 막가는 수하물들

 

[매일희평] 철칙 - 매일신문 (imaeil.com)

[매일희평] 철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