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에서 엿먹고 칼바위타고 느낀 사랑과 행복.(110319) 일요일은 일산에서 업자와 약속이 있어 일을 본후 예식장에 갔다와야하므로 산행 시간은 토요일뿐이다. 하여 근교산행을 하려고 검단산을 택했는데 아침부터 아내가 분주한것이 아니라 느긋한거다. 어라??? 그에 반해 나는 베낭 두개에 이것 저것 담고 준비물 챙기느라고 바삐 움직이는데 마눌님은 .. 산행이야기/산행일기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