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선봉장인 임종석이 북한의 김정은이가 내벹은 '적대적 2국가 선언'과 다름이 없는 내용을 맛사지해서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선택하자"며 여론플레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쌍수를 들고 나온다. 임종석의 평화 선택은 문재인 정권의 대북 정책 기조 선평화 후통일에서 김정은 말한마디에 통일을 냅다 거더찬거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아마도 "이게 뭐꼬?" 했을거다. 임종석이 자다가 봉창 두드린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평화 한답시고 북한으로 부터 온갖 욕을 다 먹었다. 삶은 소대가리라고 듣고도 유화정책을 그렇게 펼쳐건만 돌아온 것은 북한의 고강도 핵무장뿐이었다.김대중 전대통령 재임시절인 2001년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