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인 태극기를 펄럭이는 태극기로...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이교수와 송이사 그리고 월산 셋이서 관악산 자운암 능선을 간만에 올랐다. 이날 따라 마눌님들은 특별한 일이 있어 남자 셋이 올랐는데 왜 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 산행시 마눌님의 숨결이 한결 도움이 되는지 이날 따라 생겹게 느겼진다. 관악산 자운암 능.. 산행이야기/산행일기 2013.02.24
삼월 산행에 이런 횡재가 어디에 있냠!!! ^_* 지난 3월 24일 아침에 약국 약사가 그런다. 관악산에 서리가 내린것 같다며 허옇다 한다. 그냥 그러거니 생각하고 송이사 부부, 이교수 부부와 서울대 입구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가다 관악산을 바라보니 서리가 아니라 눈이 온듯 한거다. 아니....이런 횡재가 어디에 있냠!!!!.....^_______^ ----.. 산행이야기/산행일기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