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하여 죽임의정치가 아니라 살림의 정치하겠다. 이재명 대표가 올 1월2일 기습테러를 당한후 서울대병원에서 8일만에 퇴원하면서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같은 이 정치를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 고 밝히면서 『우리 정치가 어느 날인가부터 절망을 잉태하는 죽임의 정치가 되고 말았다....... 중략.......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되돌아보고 저 역시도 다시 한번 성찰하고 희망을 만드는 살림의 정치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월 17일 당무에 복귀하면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렇듯 이재명 대표는 조그마한 틈새을 비비고 비벼서 어거지로 말을 만들어 낸다. 모든 것이 자신에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