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나라 2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실상

우선 쿠팡화재로 순직하신 고 김동식 소방령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신약성경을 읽다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히브리서 11장1절 말씀을 보고 뭐 이런 난해한 말이 있나 싶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보이는대로 믿는 습관이 있다. 사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믿지 않으면 무엇을 믿을까 싶다. 성경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어서 히브리서 11절1장 말씀을 기독교적 입장에서 풀어줄 지식은 없다. 다만 美심리학자인 애덤 그랜드가 쓴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라는 서적이 있다. 이책에서는 인간의 부류를 기버(giver), 매처(matcher), 테이커(taker) 3가지로 분류한다. 자세한 것은 함 읽어 보면 히브리서 11절1장 말씀을 이해 하..

주유소에서 멍때리는 운전자 많다.

아래 기사를 읽어보니 이제사 이런 사고가 언론에도 보도 되는 세상이 된나 싶다. 주유소에서 주유원이 카드 결제후 카드를 주면서 "주유중 입니다" 라고 말을 해준다. 카드 결재할 동안 주유가 끝나면 주유건을 걷고 카드를 주면 좋은데 그시간 이후까지 주유하는 경우가 있다. 가득이나 어느정도 주유통을 채우려는 운전자가 있기떄문에 주유가 바쁘지 않으면 경험있는 주유원은 주유가 끝날 경우에 카드를 준다. “주유중 차에 끌려가 머리 다쳐” 울분의 알바생, 결국 보상 받았다 - 조선일보 (chosun.com) “주유중 차에 끌려가 머리 다쳐” 울분의 알바생, 결국 보상 받았다 www.chosun.com 운전석에 앉아 딴생각에 정신 팔려 있거나 멍때리고 있다가 갑자기 카드를 받았다는 생각에 기어를 넣고 출발하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