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으로 법원에서 특수협박 협의로 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경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이 국회 정문 앞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2021년 11월12일 오후 10시경 여의도에서 선유도역 또는 CU양평한신점으로 대리운전 해주신 기사께서는 010-OOOO-OOOO으로 연락주십시요. 사례하겠습니다』라고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무죄를 밝히기 위한 여정에 혀를 찰 수 밖에 없다. 결국 자신의 주변에서 대리기사를 불러준 사람을 못찾는 것인데 현수막 내용을 보면 딱하기 보다 미련퉁이 같다. 9,700곳의 대리운전업체를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혀는데 아둔하기 짝이 없다. 하루에 한곳의 대리운전업체를 찾아 다닌다면 9700 ÷ 365일 = 26년5개월 이다. 하루에 두곳을 찾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