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를 한 후 처음으로 방명록을 봤다. 별 여러가지 내용이 있었는데 아래 내용에 당시 답변을 못해 드린 것이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예전에 엑셀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기초는 아니고 엑셀 함수 몇 가지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강의하려고 했다가 초기단계부터 못했다. 지금도 마음과 손끝은 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해 주지 않는다. 사실 엑셀을 다소 안다고 덤벼들어도 아는 것과 블러그 강의는 전혀 다르다. 단어 하나부터 실수 하지 않으려면 다시 서적을 뒤적여 가면 봐야되고 기초가 아니므로 프로그램 프로젝트도 어느정도 설정해야 한다. 아래 내용을 보면 당시 프로젝트를 너무 어렵게 잡은듯 싶다. 쉽다고 생각하고 한 것 이지만 이것을 부연 설명하는데 정말 어려워다. 그냥 한두줄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