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읽어보니 이제사 이런 사고가 언론에도 보도 되는 세상이 된나 싶다. 주유소에서 주유원이 카드 결제후 카드를 주면서 "주유중 입니다" 라고 말을 해준다. 카드 결재할 동안 주유가 끝나면 주유건을 걷고 카드를 주면 좋은데 그시간 이후까지 주유하는 경우가 있다. 가득이나 어느정도 주유통을 채우려는 운전자가 있기떄문에 주유가 바쁘지 않으면 경험있는 주유원은 주유가 끝날 경우에 카드를 준다. “주유중 차에 끌려가 머리 다쳐” 울분의 알바생, 결국 보상 받았다 - 조선일보 (chosun.com) “주유중 차에 끌려가 머리 다쳐” 울분의 알바생, 결국 보상 받았다 www.chosun.com 운전석에 앉아 딴생각에 정신 팔려 있거나 멍때리고 있다가 갑자기 카드를 받았다는 생각에 기어를 넣고 출발하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