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영일만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를 지지율을 만회하려는 지지율 올리기용 정치쇼라 하더라도 추미애 의원의 6행시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치곤 너무 나간듯 싶다. 하긴 대통령이 발표했으니 인디언 기우제처럼 석유가 나올때까지 천공하지 않나하는 추미애의 의구심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디. 그렇다해도 추미애 의원의 조롱시는 추미애 의원이 국회에서 놀고 싶은 방향을 암시해주는듯 하다. 어딜로 튈지 모르는 추미애 의원의 습성에 이재명 대표도 국회 의장에 앉혀 정부여당을 골탕먹이고 국정의 방향을 쥐락펴락하려는 욕망에 이재명 대표가 미애의 널(널뛰기)을 보고 싶어 했는지 모른다.유전 발견 20%는 검정돌 8개와 빨간돌 2개, 합 돌 10개 넣고 빨간돌 하나를 꺼내는 것과 비슷한 확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