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이정희 대표 전에 강기갑 전 민노당 대표등의 골수 종북주의자들이 민노당 대표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길거리
시위 또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막가파식의 집회에 짜쯩이 나 있었는데 화사한 웃음을 머금은 이정희라는 40대 젊은 여자가
민노당 대표가 되어 나름 한가닥 희망을 갖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민노당 이정희 대표 앞서 민노당 대표를 했던 남성 대표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꼴통적인 종북적인 여성이다.
20일 일욜 아침 산행준비를 하면서 케이블채널 mbn를 틀어 놓고 베낭을 챙기고 있는데 민노당 이정희 대표가 출연하여 정운갑하고
인터뷰하는 이야기를 듣던중 귀에 거슬리는 말뽐새가 귀에 내려 앉는다.
야꼰통합 썰을 풀면서 수도권 젊은층을 공략하겠다는 이야기다.
언듯 들어보면 자신들의 표심이 있는 표밭을 공략하는 것은 좋은데 민노당 강령에서 보듯 김정일 2중대
같은 강령을 책택하고 있는 당이 민주노동당이다. 그러기에 조갑제옹께서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는
민노당의 강령을 지적하며 민노당 해산을 주장하는 것이다.
40대의 젊은 민노당 여자인 이정희 대표의 화사한 웃음 속에 음흉한 꼼수가 숨어 있다.
민노당의 종북적이고 친북적인 흔적과 속내를 웃음 속에 감추고 또아리틀고 있다.
무엇이 무서워 북한의 3대세습에 대해 비판은 커녕 이정희의 대표 입술에서 비웃는 웃음조차 짓지 못할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한견에서 자살을 생각했을때의 그의지와 이정희 대표의 종북적인 속내는
하늘과 천지 차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세에 없다고 그를 펨하할 생각은 추오도 없지만 일정부분 솔직한 면도 있다.
그에비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비양심적이고 파렴치하기 그지 없는자다.
적어도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선유세때 장인때문에 "내 마누라를 버려야 하나"라며 정공법으로 치고 나온 인물이다.
그러나 이정희는 민노당내 간첩활동으로 수사를 받고 당원이 구속되고 그에 따라 내홍이 많았던 종북집단이건만 종북의 실체가
없다고 뻔뻔한 웃음을 짓으며 태연스럽게 넨스레를 떤 여자다. 한마디로 소름 끼치는 여자다. 그러면서 종북적인 깔판을 깔고
反FTA을 울부짖어대며 민노당과 뭉칠려면 FTA를 무조건 반대해야한다고 설쳐댄다.
하다못해 유시민조차도 예전 FTA찬성을 반성한다는 썰레발을 까는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왜 민주당까지 민노당과 통합을
못해 자지러지는지 모르겠다. FTA에 강성으로 반대하는 손학규와 정동영이 이끄는 민주당, 유시민의 참여당이 민노당과 통합을
못해 몸이 달고 안달이 났다. 민노당의 한계를 절감한 이정희는 이기회가 절호의 찬스라고 보고 야꼰통합을 숙주로 이용하려는
기생충같은 몸부림을 치고 있는거다.
요즘 젊은세대들이 문제라기 보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씨를 뿌린 결과가 남한내에서 과실을 맺은듯 싶다.
북한 보다 못먹고 못입고 하던 시절에 정신력으로 무장하여 "반공"으로 뭉쳐 지금의 풍요로운 시대를 만들었다.
아프리카 후진국 못한 나라에서 무질서하게 폭력을 동반한 시위내지 집회를 했다면 당시의 사회혼란은 물론 나라기강까지
흐트러지고 망조가 들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삶의 여유와 멋을 즐길만한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북한의 붉은 야욕을 도외시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내일 23일이면 연평도 폭격 1년쨰가 되는 날이다. 천안함 폭침후 백주대낮에 연평도에 폭탄세례를 퍼붓는 김정일 집단에
민노당과 이정희는 쓴소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남한이 북한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헛소리를 짖꺼리며 오로지
김정일 편을 들고 있다.
그런 민노당이 야꼰통합에 핏빨을 세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러기에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며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낀 나이먹은 세대보다는 경험이 그다지 없는 젊은 세대에게 감성으로
닥아가는 것이 훨 수월하다는거다. 우리끼리라는 그렇듯한 구호로 젊은이를 현혹하고 유혹하려는거다. 민노당은 폐기처분되어야
하지만 한줌도 안되는 반FTA의 무리들을 선동하여 생명줄을 늘릴려고 부단히 용을 쓰고 있는데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민주당이
야꼰통합을 한다고 설쳐대니 가관이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야합이다.
생물 종이 확연히 다른데 한지붕 식구가 된다고 한가족이 될수가 있겠는가.
통합하고 분열하고 또 통합을 한다? 천만의 만만의 꽁떡이다.
야꼰통합하여 어떻게든 대선후보로 나서려는 삿된 작자나 부질없는 생명을 좀더 늘려보려는 민노당의 꼼수가 맞아 떨어진 야합이다.
민노당으로서는 손해나는 장사가 아니다. 오히려 이문이 남는 장사에 영양분이 가득찬 고깃덩어리속에서 훗날을 기약할 수 있는 호기인거다.
뻔히 알면서도 민노당에 영양분을 제공하여 민노당의 생명줄을 연장시키는 것은 마치 김정일 집단을 살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김정일도 김대중에게 몇억달러 받고 기생회생했듯 손학규나 정동영도 그꼴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들은 분명 대선후보로 나와서는 결코 안되는 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