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총선에서 낙선한 노무현, 유인태, 이철, 박계동 등이 역삼역 근처에 오픈한 고깃집이 하로동선이다.. 고깃집에 찾아온 고객에게 고기를 짤근짤근 잘라주었던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특히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금까지도 썩은 고기 덩어리을 가위로 짜르듯 이해찬, 이재명, 김기현, 윤석열 대통령에게 여야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간만에 쎄운하게 일갈하시었다. 이재명엔 "수작" 김기현엔 "천박" 이해찬엔 "천벌"...유인태 쓴소리 | 중앙일보 (joongang.co.kr) 이재명엔 "수작" 김기현엔 "천박" 이해찬엔 "천벌"...유인태 쓴소리 | 중앙일보 노무현 정부 청와대 초대 정무수석 시절 거침없는 직언으로 유명했던 ‘엽기 수석’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여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