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호압사와 한우물(110925) 지난 토요일(9월24일)은 모처럼 조블산악회분들과 산행을 했는데 마침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함께하지 못했다. 그런 아내가 일요일에 또 교회에 아침일찍 봉사활동 나갔다. 텅빈 방안에서 TV를 보면 핸폰의 메시지를 보니 허저프 아버님께서 새벽 2시쯤에 별세하셨다는 메시지가 있다. 이런.... 그래서 .. 산행이야기/산행일기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