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이 22년 2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주도 4.3평화공원을 찾았을떄 코딱지?를 빼내주는듯한 모습이 사진에 찍혀 화제가 되었다. 이후 코딱지를 시원하게 빼준 덕분인지 22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3위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민주당의 대표적인 대간사충(大奸似忠)같은 분이시다. 이재명 대표가 22년 11월에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신모씨에게서 구속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아내 백씨와 최측근 이모씨(성균관대 동문이자 40년 지기, 당시 용인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연락처를 건네 받은 사실을 23년 9월 이재명 대표 영장심사 법정에서 이재명 대표와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심모씨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역을 물증으로 제시했었다. 이재명 대표는 하위직 직원으로 누군지 모른다고 모르쇠로 진술했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