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운한 관악산 계곡 냇가(110709) 토요일 9일 일을 보고 일산에서 집으로 가는데 노량진 수산시장 앞이 꽉 막혔다. 시각이 오후 1시50쯤 되었다. 집에서는 아내가 산행준비 다 마쳐 놓고 기다리고 있을 것인데 서울을 빠져 나가려는 차량들이 올림픽도를 마구 들어선다. 하다못해 주말인데도 대형 확성기를 버스지붕에 맨단 민주노총 버.. 산행이야기/산행일기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