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육룡 이방지의 칼로 쓸어버리고픈 정치꾼 딸내미가 육룡 나르샤 방영초기에 "아빠 한번 봐바. 아빠가 좋아할 것 같은 드라마 같아"하는 권유의 말에 뉴스외엔 TV를 잘 안보는 내가 딸내미 말한디에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 아내는 몇몇 드라마를 보는데 다른 드라마는 그렇다치고 주말에 방영하는 "내딸 금사월"을 넋놓.. 사는이야기/엉뚱잡썰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