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갖가지 정책 운영을 함으로서 국민의 지지와 환호 때로는 지탄, 비난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굳건히 세우고 싶은 욕심이 있을 수 있지만 욕심이 과하고 삿되면 손가락질을 받고 욕을 먹는다. 반면 국태민안으로 이어지면 칭송과 더불어 박수를 받을 수 있다. 국정철학이 빈약하여 미래로 가지 못하는 국가경영은 국민에게 불안, 불편등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일부러 국가와 국민을 절단 내려는 대통령은 없을거라 믿는다. 허나 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으로 처참하게 살해된 뒤 시신이 불태워진 끔직한 사건을 자진 월북했다가 변을 당했다고한 문재인 정권의 당시 발표가 뒤집어졌다.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는 인천해양경찰서의 발표에 문재인 정권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