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엉뚱잡썰

시스템을 갉아먹는 불순한 선출직과 불량한 임명직

越山 2026. 1. 3. 17:05

선출직 공무원은 선거로 통해 정해지는 직위요 임명직 공무원은 임명을 받아 부처, 관공서 등에서 일을 하는 직책이나 직위를 뜻한다. 요즘 돌아가는 시국을 보면 선출직들이 깝치는 것이 도를 넘는다. 투표로 선출되었다고 자기들끼리 뭉쳐 밀실에서 속닥거리며 국민을 농락하고 기만하는 기세가 대단하다. 또한 선출되면 유권자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거들먹거리며 위세떨치기 바쁘다. 

그렇다고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장이나 지자체 의원, 즉 선출직에 나서는 사람들의 머리속을 다 디벼볼 수도 없는 일이다. 선출직은 막말로 이런 느슨한 약점을 악용하여 유권자을 얼마나 잘 속일 수 있는가에 따라 표를 많이 받는 사람이 선출되는 구조적 모순이 있다하겠다.  지연, 학연, 혈연 등등과 온갖 뇌물로 경선에 이기고 선거에 나가들 포장만 그럴듯하지 속은 썩어 뭉들어진 쓰레기들이요 국가와 사회시스템을 망가뜨리는 불량품일 뿐이다.

출처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122721591707214

이런 불량품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답시고 끼리끼리 뭉쳐 당리당략에만 몰두하고 선출되지 아니한 자, 선거에서 낙방한 자 등등을  부처와 관공서에 한자리씩 전리품처럼 나눠주고 임명해주면 감지덕지( (感之德之), 심심감격(心心感激)하여 자신의 철학이나 소신을 쓰레기통에 쳐박는 부류들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겠는가.  입신양명이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 자들에게는 봉사와 희생은 만만에 콩떡 인거다.

선출된 권력자들은 진영논리와 당리당략으로 더욱 권력을 움켜잡으려고 용쓰고 그들에게 임명된 자들은 그들의 합법적인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영혼까지 팔 족석들이다. 헌신적인 많은 공무원들이 있지만 한줌도 안되는 임명직 하수인들이 선출직의 노리개감으로 임명되니 복지부동이 자연스러울 뿐이다.

또한 민주당은 추잡스런 비리, 부패 범죄 의혹을 덮어버릴려고 거대 의석의 권력으로 온갖 악법을 토해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당의 삿된 짓을 돕는 격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정치적 행보에 미쳐있고 윤석열처럼 눈앞의 정치적 이익에만 눈알이 뻘겋고 미래는 깜깜한 자다. 이러니 민주당이 기세등등하며 꺼림낌없이 막장 짓을 벌이는 바탕이기도 하다.

민주당 선출직 국회의원이 사법부를 향해 탄핵 및 사퇴 압박하고 검찰해체한다고 국가시스템을 뒤집어 놓지만 사법부는 적어도 국회의원처럼 판을 뒤업만한 권력은 없다. 민주당은 뭔늠에 죄가 그다지 많은지 검찰 몇 몇 구성원을 핑계대며 78년의 시스템을 해체하는지 많은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비리, 부패 의혹을 78년된 시스템에 의해 들통날까봐 지레짐작으로 겁먹고 해체한 후 제대로 설계되지 않고 검증없는 엉성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범죄 의혹을 흐지부지, 흐리멍텅하게 넘어가려는 기만술이 아닐까 싶은거다.

흉기 든 강도 제압한 나나...되레 '살인미수' 역고소 봉변 [지금이뉴스] / YTN

민주당이 검찰을 해체하고 자기들만의 엉성한 시스템을 도입하지만 그시스템도 사람이 운영하고 관리하는거다. 그시스템에 선출 권력의 입김이 작용하여 임명된 임명직이 자리를 차지한들 그밥에 그나물이요 반찬일 뿐이다. 건국 후 78년된 검찰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78년의 시스템을 옳바르게 관리하고 운영을 맡길 수 있는 깨끗한 사람을 앉혀 시스템을 보수하고 유지하려는 생각은 아예 배제된 모양이다. 그러다가는 온갖 범죄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선출된 자가 계산기를 두들려 보니 계산이 안될 것 같으니 검찰 조직을 폭파하는 쪽으로 가는 모양세다. 

78년의 검찰 시스템을 통쨰로 날리는 일은 요즘 강도을 당하고 강도에게 역고소 당한 것과 다름없는 껀과 비슷무리 하다. 당당하고 정당하게 해결하려는 것보다 음습함 꼼수와 얍샵한 기만술과 무소불위 권력으로 온갖 범죄 의혹을 세탁하고 본질을 희석시키고 조작이라는 프레임으로 벗어나려는 수작은 국가와 국민을 갉아먹는 좀비가 아닌면 뭔가. 이런 악의적인 빌드업이 차근차근 진행중인 것을 뻔히 보고도 얼빵하게 윤석열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 궁상들이 어쩌면 더한 좀비가 아닌가도 싶다.

그래서 불순한 선출직이든 불량 임명직은 국가시스템을 좀먹는 좀비라 하겠다. 윤석열은 불법으로 민주주의를 말살하려고 했다. 반면 합법을 가장한 탈법, 위법도 민주주의를 갉아 먹는 좀비다. 어떻게 보면 윤석열처럼 무식하게 나대는 족속은 국민이 막아내지만 합법을 가장하여 선한 척하는 궁상들을 솎아내기 어렵고 선동선전에 속기도 쉽다. 그래서 국민이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말고 항상 깨어있어야 좀비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다는거다.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237795.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103

 

[사설] 오세훈의 뒤늦은 ‘계엄 절연’ 요구, 이마저도 뭉개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부터 국민의힘 지도부에 12·3 내란에 대한 입장 변화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지방선거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오자 “참을 만큼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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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4597

 

강선우 1억, 김병기 3000만원… 받은 이는 없는 '민주당 뒷돈' | 중앙일보

민주당, '뒷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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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원님 살려주세요"‥강선우-김병기 대화 속 '1억 원' 무엇? (2025.12.29/뉴스데스크/MBC)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112

 

김병기, ‘강선우 1억 알고도 공천 이유 뭐냐’ 물었지만 묵묵부답 - 미디어오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특혜와 보좌진 갑질 의혹에 이어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 시절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문제를 논의한 녹음파일이 터지면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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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3_202601021057434027

 

[단독] '김병기 금품수수' 수사 요청에도...착수 안 한 경찰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 더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까지 전직 구의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죠.김 전 원내대표의 전 보좌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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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11921435

 

한동훈 “강선우만 제명이면 억울할 것…김병기도, 이재명도 대상” - 매일경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것과 관련, “뇌물 공천한 강선우가 제명이라면 공범 김병기도 제명이고, 김병기 공천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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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026517

 

'김병기-강선우' 지선 대형 악재 위기감…與, 빠르게 손절

새해 첫날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요청, 강선우는 전격 제명 김경 단수공천·강선우 반납 의문…김병기 별도 공천헌금 의혹도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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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1/03/EWDVEASB2BBOHIKPYJNLHNR5QY/

 

지난 총선 ‘검증위원장’ 김병기, 셀프 검증해 뒷돈 의혹 뭉갰나

지난 총선 검증위원장 김병기, 셀프 검증해 뒷돈 의혹 뭉갰나 비명 횡사 공천 주도 면죄부 받았나 논란 李 당대표 시절에 탄원서 접수 金이 위원장이던 검증위로 하달 사건 흐지부지된 뒤 金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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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4820

 

[단독] "김병기 총선 공천헌금 의혹 탄원서, 김현지에 보냈었다" | 중앙일보

국민의힘은 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 탄원서를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묵인하고, 그 과정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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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7822.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103

 

강선우 ‘거짓 해명’에 공천 전반으로 의혹 확산…상피 원칙 왜 안 지켰나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이 당사자들에 대한 윤리감찰과 제명 조치 등 수습에 나섰지만, 공천 관여 사실을 부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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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6451035

 

[단독]경찰, '김병기, 국힘 의원에 사건 청탁' 정황 진술 확보

최근 각종 논란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4년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핵심 의원을 만나 아내의 업무추진 카드 유용 의혹 사건 무마를 위해 경찰서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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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 대통령 문자, 내가 무시’ 떠벌려…참으로 졸렬” 김병주 일갈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정치적 상도의를 지키라”고 일갈했다. 유 전 의원이 지난해 민주당 쪽의 국무총리직 제안을 여러 차례 거절했고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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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212590005083

 

대통령 지시한 '탈모 대책'에 머리 빠지는 정부…바우처 고심 이유는 | 한국일보

이재명 대통령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지시로 정부가 바우처 지급, 지원 연령, 치료범위, 재정안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이며 최종 방안은 미정이다.

www.hankookilbo.com

https://www.nocutnews.co.kr/news/6450614?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102103539

 

김종혁 "분노조절 못하는 이혜훈, 국가 예산 다룬다고?"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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